30회 충북무용제 대상을 받은 'DAN ART COMPANY' 의 '감정의 바다' 공연 모습

30회 충북무용제 대상은 ‘DAN ART COMPANY’의 ‘감정의 바다(안무 김민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Dance chain Project S 무용단’의 ‘DIFFUSION(안무 손경선)’이, 최우수연기상은 ‘DAN ART COMPANY’의 김민우 안무가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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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동양일보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