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무용협회(회장 최길복)가 오는 29~3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30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전을 연다.
사진은 참가단체중 하나인 길아트댄스컴퍼니

올해 제주 대표하는 무용 작품을 선발한다.

제주무용협회(회장 최길복)가 오는 29~3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마련할 제30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전이다.

이번 예선전에는 길아트댄스컴퍼니와 빛무용단, 오름무용단, 다온무용단 등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기사원문 :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6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