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회
KOREA DANCE ASSOCIATION
♦ 제주를 대표해 제30회 전국무용제에 출전한 다온무용단(대표 김하월 한국무용협회 서귀포지부장)이
단체부분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제주 무용계의 대통령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개최된 제30회 전국무용제에서 다온무용단은 '루화(淚花),
눈물속 꽃을 피우다'라는 작품으로 6일 공연을 펼쳤다.
♦ 다온무용단은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 무용협회가 주최한 제주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
이번 전국무용제에 제주대표로 참가했다.
♦ 전국무용제에는 다온무용단과 함께 도립무용단 김혜림 예술감독이 연출을 담당했고, 도립무용단원이 객원으로 참여했다.
► 기사원문 :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