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지회
KOREA DANCE ASSOCIATION
안무가 전지혜 작품.
사)한국무용협회 대구시지회(회장 강정선)는 신진예술가들의 창작 기회 제공을 위한
경연 형식의 공연인 ‘2021년 제23회 전국차세대안무가전’을 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사회적 분위기에서도 10개 단체가 1차 예선 서류에 지원했다.
►기사원문 : 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899